강력 추천하는 남성 자켓 7대 브랜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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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력 추천하는 남성 자켓 7대 브랜드

millart 2025. 5. 23. 09:4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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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격대는 조금 있지만 명품 브랜드 이상으로 돈 가치를 하는 남성 자켓입니다. 멋을 아는 남성에게 강력 추천하는 자켓 브랜드이오니 알아두셨다가 직접 입어 보시거나 선물 하시기 바랍니다.

1. LARDINI (라르디니)

특징: 이탈리아 중부 안코나 지역의 명문 수트 브랜드.
시그니처: 라펠에 꽂는 플라워 핀.
스타일: 구조적이지 않고 부드러운 실루엣, 세미캐주얼과 포멀 사이 균형이 탁월.
착용감: 가볍고 유연한 천연소재 중심 (울, 리넨, 코튼).
가격대: 90만 ~ 140만 원.
추천 포인트: 클래식 수트의 격식을 유지하면서도 개성 있는 디테일로 감각적.

2. BOGLIOLI (블리올리)

특징: ‘비구조적 재킷’의 대표주자.
스타일: 안감과 패드 최소화, 마치 셔츠처럼 가벼운 착용감.
디자인: 빈티지 워싱 처리, 톤다운된 컬러감.
착용감: 활동성이 높고 자연스러운 핏.
가격대: 100만 ~ 130만 원.
추천 포인트: 정장처럼 갖춰 입되 편안한 실루엣을 원하는 분께 이상적.

3. TAGLIATORE (탈리아토레)

특징: 구조적이고 남성적인 실루엣을 강조.
시그니처: 강한 허리선, 샤프한 라펠.
스타일: 단정하고 절제된 고급스러움.
착용감: 약간 타이트하지만 이탈리아 감성이 묻어나는 고급 재단.
가격대: 90만 ~ 120만 원.
추천 포인트: 테일러링의 멋을 강조하고 싶은 분께 추천.

4. ISAIA (이사이아)

특징: 나폴리 정통 테일러링을 계승.
시그니처: 빨간 산호 로고.
스타일: 고급스럽고 약간의 과감함, 색감이 유니크함.
착용감: 하이엔드 소재와 핸드메이드 느낌이 강함.
가격대: 150만 원 이상 (세일/직구로 100만원대 가능).
추천 포인트: 눈에 띄는 고급스러움을 원한다면 최적.

5. BORELLO 1830 / De Petrillo / Sartoria Partenopea

공통점: 나폴리 수트 전통을 계승한 신흥 고급 브랜드들.
특징: 핸드메이드, 가벼운 어깨라인, 미니멀한 구조.
가격대: 병행수입·편집샵 기준 100~150만 원.
추천 포인트: 흔치 않지만 진짜 이탈리안 스타일을 원하는 분께.

6. Altea (알테아)

브랜드 소개

역사: 1892년 밀라노에서 출발한 브랜드. 본래는 넥타이 전문 브랜드로 시작.
스타일: ‘이탈리안 스마트 캐주얼’을 대표하는 감각적 브랜드.
포지션: 수트보다는 니트, 재킷 등 가벼운 컨템포러리 웨어 중심.

특징

자켓 스타일: 딱딱한 수트보다 편안하고 유연한 캐주얼 블레이저가 주력.
디자인: 컬러감, 텍스처, 프린트에 이탈리아 특유의 자유로운 미감이 담김.
착용감: 매우 가볍고 릴랙스한 핏. 출퇴근, 주말 외출용으로 이상적.
가격대: 자켓 기준 60~140만 원대. 세일 시 50만 원대도 가능.

추천 이유

출근과 주말 모두를 아우르는 모던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30~40대에게 적합.
클래식한 이탈리아의 감성과 감각적인 트렌디함을 동시에 원할 때 매우 좋은 선택.

7. L.B.M. 1911 (엘비엠1911)

브랜드 소개

역사: 루비아나 그룹(Lubiam)의 하위 브랜드로 1911년 설립. 이탈리아 북부 만투아 출신.
스타일: 가볍고 유연한 자켓 스타일의 대표 브랜드.
포지션: 보글리올리와 견주는 세미포멀/캐주얼 자켓의 강자.

특징

자켓 스타일: 안감과 패드를 최소화한 ‘비구조적 자켓’이 중심. 아주 부드럽고 활동적.
디자인: 워싱 처리된 원단, 빈티지한 느낌, 은은한 컬러감.
핏: 타이트하면서도 활동성을 높인 ‘이탈리아 슬림핏’.
가격대: 국내 정가 기준 120만원대 해외직구 시 90만 원대도 가능.

추천 이유

격식과 캐주얼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스타일을 원한다면 최적.
보글리올리보다 조금 더 젊고 스포티한 무드. 출근복에 센스 있는 포인트를 더하고 싶은 분께 강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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